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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감자빵 맛있게 먹는법 with 소금

일상기록

by 용궁이 2022. 11. 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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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갑자기 오늘 메가커피의 감자빵이 먹고 싶어서 포장해왔다.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기억이 나지 않는 망각의 동물 :)

이래서 먹었던 음식은 기록해야한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그때 먹었던 기억이 강렬하지 않을 걸 보니 엄청 맛있었던 건 아닌데 왜 2개나 사왔는지 모를 일이지만

솔직한 입맛 리뷰 해보려고한다.

 

1번째 감자빵은 솔직히 생각보다 달달하고 뭔가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살짝 달달한 감자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2개 먹을 때는 '소금'을 찍어 먹으면 어떨까 하고 바로 소금 꺼냈다.

어떻게 하면 남은 1개를 최대한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 나온 방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함께해요.

** 참고: 메가커피 감자빵의 가격은 3500원

다른 리뷰에서는 이 가격이면 먹을만 하다고 하지만 글쎄올시다..

감자 으깬 것으로 추정되는 보이는게 가득 차 있어서 그건 좋았지만 내 스타일은 확실히 아닌 감자빵.

바로 소금 뿌리고

개인적으로 소금 뿌려먹으면 훨씬 나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감자는 역시 '소금'..... 

 

그리고 내 취향이 아니었던 이유는 나는 '인절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음.

빵피가 쫀득하고 그리고 묘하게 인절미 콩가루 맛이 겉에 느껴져서 인절미 안에 달달한 감자 내용물 넣은 것 같아서 별로였다. 인절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메가커피의 감자빵 좋아할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이지만 음식이라는 것은 굉장히 취향 타는 것 중에 하나임으로 먹어봐야 할 듯하고요, 이미 감자빵이 핫한 시기는 지나가서 이 글을 누가 보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

 

춘천 감자빵에는 치즈가 들어간 것도 있는데 메가커피에서 왜 치즈 감자빵을 출시하지 않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평이 좋은 메가커피의 감자빵이라 맛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짭짤한 감자빵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게 치즈가 들어가서 치즈 맛 옴팡지게 나는 감자빵이라면 한번 더 붐을 일으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먹을 것에 상당히 진심히 사람입니다.

 

괴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험정신이 강한 사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고

 

<총평>

쫄깃한 빵피와 속에 가든 들어간 달달한 감자소에 인절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먹으면 맛있다고 생각할 듯

내 취향은 아님. 재구매 의사는 전혀 없으며 왜 도대체 2개나 사온건지 한탄스러울 따름..내 7000원...

하지만 짭짤한 치즈 감자빵이 나온다고 하면 호기심으로 먹어볼 의향은 있다. 인생은 도전..!

그러나 인절미 맛?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총평이므로 의견 존중해주세요 :)  기회가 된다면 다음 괴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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