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기존 2022년에 올렸던 주절주절 기록용으로 적어 두었던 시술 후기가
그래도 나름 조회수가 있었더군요! 저는 2025년 이 된 지금까지 여전히 얼굴형 시술 받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오늘은 온다 리프팅 관련해서 살포시 내돈내산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현재 3번 받아본 리프팅이구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제가 간 병원 기준으로 가격을 적어보자면
저는 3회 모두 80000J 맞았었고
첫번째 병원은 8만줄 기준으로 790000(부과세 별도로 더해야 됨) 결국 869,000원 정도였군요ㅎㅎ
온다리프팅 특징은 비쌉니다. (평범한 직장인 기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치는 아예 안하고 피부과에만 한번씩 쓰기에 할 수 있었어요! )
이게 안 아픈 리프팅인데 평소에 받은 리프팅에 비해서 피부에 더 쎈 힘이 적용?이 된다고 하는거에요.
평소에 잔잔바리로 슈링크, 더블로골드, 리니어지를 받고 있는데
그냥 한 번에 뭔가 쎄게 때려보고 싶어서 비싸지만 도전해서 맞아보았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울쎄라 받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제 30대가 되었기에 더 나이들어서 해보자 싶어서 아껴두고 있어요!
1.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가시적으로 보인다 함 (하지만 개인차 있다고는 했음)
2. 잔주름 개선
3.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 된다고 했음
결론은 왜 제가 3번 맞았을까요. 저는 꽤나 만족했었어요. 이왕 돈 쓰자고 생각한거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어서 8만줄로 쎄게 얼굴 전체 조졌는데 확실히 엄청난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리프팅 효과 느꼈었어요! 근데 처음에는 8만줄이었는데 원장님이 서비스로 좀 더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뭔가 묘하게 팔자 위 올라붙어서 팔자주름 좀 없어진 느낌이랑 턱라인이 달라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하지만 온다리프팅... 누가 안 아프다고 했죠?
처음에는 아프지 않습니다.. 당연히 아픈리프팅 아니니까 마취크림 안바르고 들어갔었어요.
근데 이게 제가 줄 수를 높게 받았었잖아요.. 이게 하다보면 통증이 리프팅 이름처럼 "온다"입니다..
줄 수가 많으니까 한 부위가 오래 조져지는데 하다보면 식은땀 나고 아예 통증이 없는 리프팅은 아니예요.
인모드도 하다보면 아픈데 이것도 하다보면 아팠어요.. 하지만 견딜 수 있는 수준이었고 (예뻐지기 위해선 뭔들..)
8만줄 이상 받으실 거라면 아니.. 고통이 싫으신 분들은 저는 마취크림 바르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때 온다리프팅 효과 많이 보고 나서 2번째도 2-3달 지나서 받았는데
원래 병원에서는 8만줄이면 초반에 한달 기준으로 3번은 해야 유지력이 더 좋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 지갑 사정이 여유로운 부분은 아니어서.. 그렇게 다시 방문했는데
2번 째 방문한 병원은 조금 더 저렴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회사 근처 병원으로 방문했었고 역시나 8만J, 가격은 68만원(부가세 당연히 별도) 였어요! = 748,000
이 날에는 이거 말고도 리주란 HB + 물광주사 (릴리아드 M) 3CC + 진정관리 = 390,000원 (부가세 별도)
그래서 이 날 1,177,000원 들었어요 ㅎㅎ 이 날은 12월 연말이라 나한테 주는 선물 느낌으로.. 성과금 보태서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온다리프팅 결과는?
첫 번째 온다리프팅과는 다르게 두 번째 온다리프팅은 전혀 모르겠는거에요.. 뭔가 효과가 난다도 모르겠고
즉각적인거는 전혀 모르겠고.. 그냥 한달은 지켜 봐야겠다고 하고 한달.. 한달 반이 지나도 전혀 효과 못느끼겠어서
원래 가는 첫 번째 의원으로 가서 다시 받았습니다 ㅠ 온다 리프팅도 손을 타는 것인지..
역시 자주 가는 병원이 제가 평소에 고민인 부분들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그 부분으로 잘 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참고로 두 번째 받은 온다리프팅 역시 통증은 하다보면 등에 식은땀 나게 옵니다..
첫 번째에 비해서 두번째 의원에서 진짜 너무 아프고 못참겠어서 너무 아프다고 말했는데 그때 강도를 줄인 게 문제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파도 견뎌야 하는건지.. 근데 하다보면 아파요.. 아파서 참기 힘듦..
* 효과는 개인적으로 저는 느꼈어요.. 6만줄이 아닌 8만줄 기준입니다!
그런데 효과가 막 엄청 드라마틱하게 되는건 아니고 나만 느끼는 만족감이란 게 있어요!
전체적으로 얼굴형 정돈되는 느낌이고, 의사 선생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팔자 주름 옅어지는 느낌 받았고
아래 턱도 좀 달라붙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피부도 좀 좋아진 느낌? 그런데 이건 중간중간
주사시술이 들어가서 그런 거 일수도 있어요... 주사 시술도 받아본 것들 한번 시간내서 정리해볼게요!
(현재 받은 주사 시술 리주란, 리주란HB, 엑소좀, 펌핑포텐자, 물광주사, 스킨보톡스)
가성비 좋은 시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하고나서 자국이 남거나 그런것도 없고 고급스럽게 얼굴형 정돈 되는거 같아서 ..
여유 있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은 사람 말고 적당히 있는 사람!
이제보니 뭔가 리니어지 강한 버전인 느낌이기도 하네요.. 리니어지는 진짜 지속기간 얼마 안됨..
주절 주절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사실 이 글을 통해서 전하고 싶었던 거는 온다리프팅
전혀 아프지 않아요 라고 많은 유투브와 후기가 있었지만 하다보면 등짝에 식은땀 날 정도로 아팠다..
이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었습니다! 허허 조만간 주사시술 후기도 가져올겠습니다!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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